서울시 영등포구 하자센터에서는 청소년 진로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진로탐색 입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진로탐색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여러가지 창작을 해보며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신청은 무료입니다.
2024년 올해에는 매월 다른 주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진로체험 워크숍을 통해 하자센터에서 나의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습니다.
5월에 진행되는 오픈클래스는 나를 표현하고, 어울리는 멜로디를 만들어보는 '내 안의 멜로디'입니다.
활동내용을 살펴보면 '설렘이 가득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을 노래로 만들어보자'라는 주제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보고 함께 듣고 느껴 봅니다.
<1회차> 5월 10일(금) 오후 4시~6시
<2회차> 5월 17일(금) 오후 4시~6시
(1, 2회차는 연속적인 프로그램으로 2회차 모두 참여 가능자만 신청 가능)
'여운을 담은 소리의 여정, 바디퍼커션으로 표현해보자' 라는 주제로 자신의 몸을 두드려 연주하는 '바디퍼커션'을 통해, 타인과 몸의 소리로 호흡을 맞추고 합주를 통해 타인과 교감을 나눠 봅니다.
<3회차> 5월 24일(금) 오후 4시~6시
<4회차> 5월 31일(금) 오후 4시~6시
(3, 4회차는 각각 신청 가능)
장소 : 하자센터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
참가비용 : 무료
대상: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3학년 누구나
서울시 청소년 진로체험활동으로 자신의 진로탐색 및 자아를 찾아 진로체험활동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초등학생, 중학생은 마감되기 전에 신청해서 이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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